최근 좀 바쁘게 지내서 월요일 하루 쉬었습니다
하루종일 자고 또 자다가 더이상 자는것도 힘들어서 멍때리다가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듣자마자 이해도 안되고 참 특이하다 싶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내용은 밴드로 알게 된 아줌마가 있는데 만날려고하니 지역이 울산이고 밤에 바로 보자고 했다는 겁니다
여자분 정보라고는 40대 초반의 평범한 흔한 동네아줌마라는게 전부입니다
갈수없는 친구 대신 제가 준비해서 가기로 하고 연락처나 카톡이라도 달라고하니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연락처 없고 그냥 11시까지 주소알려준데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울산까지 갔는데 안나오면 어떻하냐고 이야기하니 그럴리없으니 무조건 가라고해서 알겠다고 합니다
일단 주소 찍어달라하고 시간이 빠듯해서 9시 좀 넘어서 울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중에 들어온 주소를 보고 차를 세웠습니다
"울산시 중구 교동 219번지 옆쪽 고가다리 밑 여자화장실 첫번째칸"
바로 전화해서 쌍욕을 한번 퍼부었습니다
친구는 야노밴드 활동을 한다면서 한번 경험해보라고 아무생각하지말고 그냥 가서 미친듯이 박아주고 오라는데...이거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보자 싶어서 다시 출발합니다
10시50분쯤 근처에 도착하니 동네가 너무 어두워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두어바퀴 돌다보니 고가다리 밑에 콘테이너박스같은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정말 저위치에 왜 공용화장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완전 깜깜한 암흑속에 화장실 한쪽에 불이켜져있습니다
혹시나해서 화장실 옆쪽으로 주차를하고 차에서 내립니다
정말 누구도 지나다니지 않고 바람소리가 들릴정도로 조용합니다
'ㅆㅂ 여기까지온거 확인하고 있으면 하고오자' 결심하고 화장실로 향합니다
불이켜진 곳은 여자화장실이 맞습니다
화장실 입구 문이 활짝 열려있고 문이 잠기지 않도록 밖에서 손잡이를 묶어두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첫번째칸에 인기척이 있습니다
첫번째칸을 열고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가 벗은 상태로 문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의 한마디는 "얼른 박아줘 미치겠어~"
진짜 이런 경험이 처음인 저로선 너무 황당한데.. 그와중에 똘똘이는 어처구니 없게도 반응을 합니다
일단 생각보다는 행동이 우선이기에 화장실 문을 닫고 바지를 내려서 준비를 합니다
혼자 자위를 한건지 이상황에 흥분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축축해보입니다
더이상 생각은 필요없는거 같아서 그냥 바로 쑤셨습니다
신음소리를 굉장히 크게 납니다
'ㅆㅂ 누가 들으면 어쩌지'싶지만... 어차피 이렇게된거 계속 쑤셔넣습니다
주변이 신경쓰이는지 생각보다는 빠르게 느낌이 옵니다
물어볼 생각도 못하고 그냥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보지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뒤돌아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기분이 참 설명이 안됩니다
열심히 빨아서 똘똘이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느낌입니다
다 빨고나서 처음으로 여자 얼굴을 봤습니다
외모는 진짜 동네에서 오다가다 볼법한 살짝 통통한 평범한 외모에 A정도 되어보이는 꼭지가 큰 가슴, 약간 튀어나온 뱃살에 뭐 그냥 아줌마입니다
그렇게 정신없었던 떡을 치고나서 마주보고 있는게 뻘쭘해서 그냥 꼭지를 돌려가며 만져봅니다
아줌마 저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그런건가 싶습니다
주인님이라는 말에 똘똘이 반응이 갑자기 옵니다
아줌마 바로 또 입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대단합니다
이 좁은데서 밑에 ㅂㄹ부터 타고올라와서 열심히 해줍니다
뒤로 돌려서 또 다시 박아줍니다
그냥 미친듯이 박고있는데 "쌀거같으면 입에 싸주세요"라고 합니다
그소리에 얼마되지 않아 쌀거같아서 보지에서 빼니 입을 벌리고 혀로 똘똘이를 감아버립니다
참고말고 할것도없이 입에다가 쌌더니 쪽쪽거리면서 다 삼켜버리고는 또 깨끗이 빨아줍니다
보지맛도 맛이지만 ㅅㄲㅅ 스킬이 굉장합니다
좀 밝은데서 맘편하게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뒷정리하고 텔에가서 한번 더 하고 씻고 가자고 이야길하니 좋다고 합니다
차에타고선 아줌마의 흰색모닝을 따라가니 모텔하나 나옵니다
텔에 들어가서 샤워 후 한번 더 하고서 한참을 빨다가 연락처받고 아줌마 보냈습니다
그리고 텔에서 가슴이랑 보지 사진 한장씩 찍었습니다
다음번에 만나면 좀 더 제대로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아줌마 말로는 울산에서 만났던 화장실, 무슨 대나무길, 터미널 뒷구멍 화장실(?), 롯데마트 유니클로 화장실등이 이렇게 만나는 장소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